한화리조트가 리조트 고객들을 위해 리조트에 투숙하면서 캠핑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캠프닉 공간을 선보인다.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이에 한화호텔앤드리조트(한화리조트)는 최근 늘어나는 캠프닉 수요에 맞춰 투숙객들에게 캠핑 감성을 제공하는 캠프닉 공간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캠프닉 공간은 설악 워터피아를 중심으로 ▲설악 쏘라노 ▲용인 베잔송 ▲산정호수 안시 ▲대천 파로스에 마련됐다.
설악 워터피아는 국내 캠핑용품 브랜드 아베나키(ABENAKI)와 협업해 캠프닉존·전시관·포토존을 구성했다. 캠프닉 존은 카바나 구역과 선베드 구역으로 나뉘며 텐트, 서큘레이터, 그늘막, LG 스탠바이미 Go 등이 설치돼 있다. 8월25일까지 운영하며 요금은 종일 기준 10만원부터다.
설악 쏘라노, 용인 베잔송, 산정호수 안시, 대천 파로스는 야외 바비큐장을 운영한다. 한화리조트 평창 바비큐장은 태기산 전경을 배경으로 애견 동반이 가능해 인기가 좋다. 바비큐장 키트는 5만원에 제공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고객 만족도 증가를 위해 설악 워터피아에 캠프닉 공간을 기획했다"며 "기존에 운영 중인 바비큐장도 인기가 높아 산정호수 안시의 경우 6~8월 예약률이 가장 높고 8월 매출은 전년 대비 11.4%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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