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청 전경 / 사진제공=하남시
워크숍은 가족 단위 참여를 고려해 만들기 체험과 자연 탐방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북한이탈주민들이 편안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참가자들은 '북한 사투리 억양 교정 교육'과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서로 교감하며 소통과 취업 과정에서 겼는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 북한이탈 주민은 "하남시에서 준비한 덕분에 지역사회와 어울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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