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카라 AFP=뉴스1) 김지완기자 = 전 K 리거 알파이 외잘란 튀르키예 집권 정의개발당 의원이 16일 앙카라 국회의회에서 발언하는 노동자당 아메트 지크 의원을 내려칠 듯 다가서고 있다. 이날 한 야당 의원의 의원직 제명을 둘러싸고 시작된 두 의원간의 다툼은 결국 여야 의원간 집단 난투극으로 번졌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튀르키예를 4강(3위)으로 이끈 튀르키예 국대 수비수 출신 외잘란은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 J리그 , 분데스리가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나 다혈질로 가는 곳마다 '사고뭉치' 소리를 들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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