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이 미국 워싱턴 DCㅇ에서 플랜 오브 액션 미팅을 개최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23일 SK바이오팜에 따르면 SK라이프사이언스는 2020년부터 미국에서 플랜 오브 액션 미팅을 개최하고 있다. 약 130명이 참석한 올해 행사에서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치료 환자가 12만명에 이른 것을 축하했다. 뛰어난 영업실적으로 흑자 전환 등 기업가치 상승을 이끈 현지 직원들의 공로도 인정했다.
SK바이오팜은 미국 시장에서 국내 제약사 최초로 현지법인을 통한 직접판매 영업조직을 갖추고 영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세노바메이트의 올 2분기 미국 매출은 10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6% 성장했다. 전 분기와 견줬을 때는 매출이 약 16% 늘었다. SK바이오팜은 이번 플랜 오브 액션 미팅을 통해 조직의 집중력을 높이고 성장세를 가속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 사장은 CEO(최고경영자) 발표를 통해 "전미 지역을 커버하는 세일즈 역량이 정교화·고도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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