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 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앞에는 기후위기, 저출생 등 매우 복잡하고 여태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난제들이 존재한다. 이대로 두면 우리나라만의 지역적 문제를 넘어 인류 생존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많은 문제를 동시에 풀어낼 파괴적 혁신과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강조해 말했다.
또한 최 회장은 "신기업가정신협의체 'ERT'를 통해 실천하고, 많은 국민과 이해관계자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며 "이번 페스타를 파괴적 아이디어와 혁신이 생기도록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가치 플랫폼으로 키울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제안으로 마련된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는 사회적 약자, 기후 위기 등 갈수록 심각해지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각 분야 이해관계자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협업을 모색하는 자리로 행사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포럼, 미니 북토크, 전시, 마켓,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으며, 대한상의 및 국민통합위원회, SOVAC, 현대해상, 코오롱, 코엑스, 한국경영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과 단체 뿐 아니라 정부, 학계, 시민사회 등 전 분야 이해관계자 200여곳이 참가했으며, 사회문제 해결과 이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일반 시민과 학생을 포함 6000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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