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에게 투표할 시 제조업 르네상스를 이루겠다고 공언했다. 사진은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선거 연설 중인 모습. /사진=로이터
지난 24일(현지시각) 뉴시스에 따르면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열린 유세에서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들(제조업체들)은 독일과 많은 곳에서 조지아로 올 것"이라며 다른 나라의 일자리를 미국으로 빼앗아 오겠다고 공언했다.
이어 "우리는 우리 기업들이 외국으로 떠나는 것을 막을 뿐만 아니라 내 리더십 아래에서 우리는 다른 나라들의 일자리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자신이 대통령으로 당선될 경우 세금 감면과 에너지 비용 감면, 규제 완화 등을 통해서 '제조업 르네상스'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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