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기 용인시 제2부시장이 '2024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에 참석해 시의 재난 안전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 제공=용인특례시
인천광역시와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 사무국(UNDRR)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세계 20개국 도시 대표, 국내 재난 관련 공공기관 관계자, 재난안전 전문가, NGO 대표 등 약 350여명이 참석했다.
황준기 용인시 제2부시장은 '함께 만드는 미래, 대한민국 대표 안전도시 용인특례시' 주제의 발표를 통해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실전 같은 재난대응 훈련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전국 최초 기관장 협업모델 구축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문화 활동 등 용인시의 정책들을 소개했다.
황 부시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대규모 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이에 따른 도시 재난위험 경감을 위한 노력은 이제 범세계적 과제가 됐다"며 "용인시도 세계 여러 도시들의 다양한 사례를 참고해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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