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하는 '수원뷰티페스타 2024'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수원시
기초자치단체 중 지난해 처음 개최한 박람회는 이번에 102개 업체가 참여해 뷰티상품과 원료 등 다채로운 상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뷰티 팁을 전수하는 주요 무대와 뷰티 산업의 첨단을 소개하는 세미나장, 기업간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상담관을 운영한다.
외연을 확장하고 기간을 늘려 수원지역 10개 기업을 포함한 102개사가 280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첫날 '뷰티클래스'가 준비됐다. 구독자 100만명을 넘긴 '메가 인플루언서' 등이 직접 현장에서 라이브로 무대 시연을 한다. 둘째 날은 '뷰티라이브'를 진행해 참가 기업들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한다. 뷰티 전문 쇼호스트 4명이 현장 무대에서 실시간 라이브 판매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은 '뷰티톡'을 진행한다. 아름다움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직접 다양한 꿀팁을 전수한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운영하는 뷰티체험공간 뷰티플레이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참가 기업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수출과 유통, 투자 등 기업들이 필요한 자원을 연결할 수 있는 분야별 상담회, 산업 경향을 확인할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첫째 날에는 판로 확대를 위한 국내 MD 유통상담회가, 다음 달 1일에는 뷰티 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상담회가 열린다. 벤처캐피탈(VC) 등 10개 투자사가 투자 상담에 참여할 예정이다.
2일 예정된 수출상담회에는 미주, 유럽, 동남아시아, 중동 등 다양한 국가의 해외 바이어들이 참여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뷰티페스타 2024는 지역 뷰티 산업의 발전과 상생을 빚어낼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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