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주가 시세조종 혐의를 받는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법원의 보석 허가로 석방돼 31일 서울 구로구 남부구치소 앞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보석 허가로 석방된 김 위원장은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앞으로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법원의 보석 청구 인용은 지난 7월 23일 김 위원장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 100일 만으로 김 위원장은 앞으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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