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이는 올해 본예산 1조6,241억원보다 2,537억원(15.6%)이 증액된 규모다. 일반회계는 1조5,420억원, 특별회계는 3,358억원이다.
2025년도 예산안의 편성 방향은 취약계층 돌봄과 재난 대응 신속 체계 마련으로 '안전도시를 구축'하고 골목상권 경제 활성화와 기업 근로·성장동력 지원을 통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시는 '미래도시 성장'을 위해 철도·대중교통 인프라 확충과 복지관 등의 건립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바이오산업과 같은 첨단산업을 육성하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지원하는 등 첨단 기술과 친환경, 공공성과 경제성을 두루 갖춘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예산안은 제323회 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12월18일에 최종 확정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재정 운용의 하방 압력이 존재하지만 시는 생동감 있는 변화와 발전을 위해 미래를 향한 변화와 성장을 가속화하고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경제 분야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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