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가 국민 와인 디아블로의 '청사 에디션'을 출시한다. 사진은 디아블로 청사 에디션. /사진=아영FBC
10일 아영FBC에 따르면 이번 청사 에디션은 2021년 국내에서만 만들어진 전용 스페셜 에디션 '도깨비 에디션'과 2024년 청룡의 해를 기념한 '청룡 에디션'에 이어 선보이는 세 번째 스페셜 에디션이다. 와인창고를 지키는 악마가 있다는 디아블로 고유의 전설을 모티브로 한국 특유의 전통 풍속인 십이간지와 연결해 기획했다.
푸른 뱀이 상징하는 지혜와 변화를 주제로 기획된 청사 에디션은 병 디자인부터 특별하다. 궁궐 단청 문양을 배경으로 도깨비의 얼굴과 푸른 뱀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십이간지와 전통 수호신 도깨비를 활용해 한국적인 요소를 넣고 디아블로 와인 고유의 스토리텔링을 더했다. 와인 한병으로 신년의 덕담과 행운을 기원하는 선물용으로도 사용하기 좋다.
이번 에디션은 칠레 센트럴 밸리의 최상급 카베르네 소비뇽 포도로 만들어진다. 체리, 자두, 블랙 커런트의 아로마와 토스트, 커피향이 어우러진다. 입안에서는 잘 익은 산딸기와 자두의 풍미가 부드러운 탄닌과 함께 긴 여운을 남긴다. 스테이크나 치즈 같은 서양 요리뿐 아니라 불고기, 떡갈비, 잡채, 전 등 다양한 한식과도 어울린다.
청사 에디션 출시와 함께 디지털 영상 캠페인도 공개한다. 캠페인은 푸른 뱀 도깨비가 디아블로 와인을 청사 에디션으로 변신시키며 도깨비와 사람들이 한데 모여 잔치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칠레의 문화인 와인과 한국 전통문화인 수호신 도깨비, 십이간지 동물들이 만난 것처럼 녹여냈다.
아영FBC 관계자는 "디아블로의 청사 에디션은 단순히 와인을 넘어 한국 전통 문화와 글로벌 와인 브랜드가 만나 탄생한 특별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며 "디아블로 와인만의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으로 더욱 많은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아블로 청사 에디션은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와인나라 12개 직영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매와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아영FBC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와인나라 온라인몰과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