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 불을 밝힌 양주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4년 제안 활성화 평가'에서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양주시는 7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경기도 제안 활성화 평가'는 도내 전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제안 접수 건수, 채택률, 실시율 △제안 특화 공모전 실시 △제안 관련 교육 홍보 △제안 발굴 노력도와 불채택 제안 사후관리 등에 대해 1, 2차 심사를 거쳐 우수 시·군을 선정하는 평가다.

시는 올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행까지 함께하는 제안제도 맞춤형 워크숍 추진을 시작으로 △시민의 불편 사항을 직접 개선 추진하는 '시민 참여형' 제안 특화 공모전 운영 △채택된 제안의 시행을 위한 제안 참여 시범사업비 지원을 통해 '제안 시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 부분을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시의 제안 제도 운영은 시민과 소속 공무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 낸 성과"라며 "시민과 소속 공무원이 변화와 발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제안제도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용하고 시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