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이가 알려주는 외로움·고립·이야기'. (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는 올해 시민홍보단 '똑똑이'가 제작한 콘텐츠들을 모아 '똑똑이가 알려주는 외로움·고립·은둔 이야기' 모음집을 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민홍보단 '똑똑이'는 사회적 고립 문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 직접 관련 소식들을 콘텐츠로 제작하고 이를 소개함으로써 사회적 고립가구와 시민들에게 다가가 마음을 '똑똑' 두드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콘텐츠 모음집에는 시민홍보단 '똑똑이'가 올 5월부터 9월까지 활동하며 제작한 131건의 콘텐츠 중 15건의 콘텐츠가 수록됐다. 똑똑이는 올해 기사 62건, 카드뉴스 58건, 웹툰 10건, 영상 1건을 제작했다. 일부 똑똑이들이 과거 고립됐을 때 벗어나기 위해 기울였던 노력 등의 개인적이고 진솔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고립예방플랫폼 '똑똑'에서 모음집과 131건의 콘텐츠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서울시복지재단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장은 "시민홍보단 '똑똑이'들의 노력으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에 대해 알릴 수 있었다"며 "2025년에도 시민홍보단을 운영해 더 많은 시민들이 내 주변의 이웃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