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리예파야에서 26일(현지시간) 하이마스(HIMARS·고기동 대구경 다연장 로켓시스템) M142를 동원한 군사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22. 11. 26.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을 향한 우크라이나의 공격으로 6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힌시테인 쿠르스크 임시 주지사는 쿠르스크 릴스크 마을에 대한 우크라이나 미사일 공격으로 어린이 한 명을 포함해 6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힌시테인 임시 주지사는 텔레그램에 "오늘 일어난 일은 우리 모두에게 큰 비극"이라며 "우리는 희생자 가족과 함께 애도한다. 아무도 지원 없이 방치되지 않을 것"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공격에 대한 책임자들은 합당한 보복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힌시테임 임시 주지사는 우크라이나가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으로 릴스크에 있는 학교, 개인 주택 등 여러 건물을 손상시켰다고 말했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열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릴스크 공격에 대한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타스 통신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