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용 김해시장(왼쪽 세번째)이 낙동강수계기금 성과평가에서 3개 부문 1위를 차지한 뒤 공무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26일 시에 따르면 2023년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에서 환경기초시설 설치와 운영, 비점오염저감 3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매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7년 연속 '매우 우수' 기관의 명성을 이어간 시는 표창과 포상금 1100만원, 추가 기금 1억원을 확보해 환경기초시설 운영 부담을 줄이고 수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여성가족부로부터는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재인증됐다. 시는 2013년 첫 인증 이후 12년 연속으로 가족친회 우수기관이 됐다. 직원들에게 탄력근무제, 생일휴가, 육아지원 수당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을 제공하며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를 조성해왔다.
시는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노인정책(기초연금)'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특히 김해시만의 특화된 민관협력과 복지사각지대 해소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외국인 주민 정책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다문화사회 정착을 위한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홍태용 시장은 "한 해 동안 이룬 성과는 시민과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환경, 복지, 가족친화 분야에서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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