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31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소형항공기가 추락해 대형 화재가 발생하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미국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지역 언론은 필라델피아 북동쪽 해안가 주택가에 소형 항공기가 추락해 큰 폭발이 일어났고, 여러 건의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폭스29는 현장 경찰 관계자를 인용 추락한 항공기에 6명이 탑승했다고 보도했지만, AFP는 탑승인원을 현재 확인할 수 없다고 했다.
필라델피아 비상관리 사무소는 소셜미디어 엑스(X)에 사건 발생에 따른 인근 도로 폐쇄로 시민들에게 해당 지역을 피할 것을 요청했다.
AFP는 현재 대형 주차장과 여러 식당 및 상점이 있는 야외 쇼핑몰 외부에 수십 명의 소방관과 여러 대 소방차가 현장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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