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은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명소가 몰려 있어 당일치기로 떠나기 좋은 여행지다. 사진은 다대포 해수욕장의 그림같은 반영.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정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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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녹색 품은 현대 미술, 부산현대미술관━
부산현대미술관 외벽을 장식한 패트릭 블랑의 '수직정원'. /사진=한국관광공사
미술관을 더욱 즐겁게 관람하기 위해서는 물을 포함한 음료나 간식 등 음식물 반입은 불가하며 작품은 눈으로만 감상해야 한다. 단, 예외적으로 만질 수 있는 작품은 별도 안내된다. 카메라 플래시, 영상 작품 촬영, 고화질 촬영은 금지되어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전시 공간 외에도 을숙도의 갈대숲에서 영감을 받은 책그림섬, 예술 자료 아카이브 공간인 모카이브(MoCArchive)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관람 후에는 인근 토피오커피에서 여유롭게 전시의 감동을 되새기며 담소를 나누는 것도 좋은 마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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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휴식, 을숙도 철새공원 피크닉광장━
을숙도 철새공원 피크닉광장에 조성된 야외 데크길. /사진=한국관광공사
천연기념물 보호구역이자 부산광역시에서 생태계를 복원해 만든 생태공원이기도 하다. 철새 보호와 습지 보전을 위해 공원 전역에 세심한 설계가 담겨 있다. 봄에는 화사한 벚꽃과 이팝나무가, 가을에는 은빛 물억새와 팜파스그래스가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야간에는 출입이 제한된다. 취사, 야영, 쓰레기 투기, 영업 행위 등은 금지돼 있으며 습지와 철새 보호를 위해 개방 구역 외에는 출입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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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구의 황홀한 석양, 아미산전망대━
아미산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석양. /사진=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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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움, 다대포 해수욕장━
다대포 해수욕장의 해질녘 풍경. /사진=한국관광공사
다대포 해변은 넓고 평평한 지면 덕분에 멋진 반영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해질녘 붉게 물든 하늘과 잔잔한 파도는 하루의 마무리를 낭만적으로 장식하며 부산 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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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수놓는 환상의 쇼,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쇼 모습. /사진=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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