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차세대 픽업 '무쏘' 전면. 수평형 LED 주간주행등과 스퀘어 타입 범퍼이 돋보인다./사진=김대영 기자
KG모빌리티가 지난 29일 경기 고양시 KGM 익스피리언스센터 일산에서 차세대 픽업 신형 '무쏘(MUSSO)'를 공개했다. 이날 열린 프리뷰 현장에서 회사 관계자는 이 같이 말하며 "무쏘가 단순한 신차를 넘어 KGM이 축적해온 픽업 노하우의 집약체"라고 강조했다.
KGM 익스피리언스센터 내부에 전시된 무쏘·코란도·렉스턴 등 신형 무쏘로 이어지는 브랜드 역사소개 액자 모습./사진=김대영 기자
(왼쪽부터) 20인치 다이아몬드커팅 휠과 데크 위 롤바 옵션. 도심형 디자인과 픽업 특유의 강인한 이미지가 강조됐다./사진=김대영 기자
(왼쪽부터) 무쏘 가솔린 2.0 터보 엔진룸과 적재함(데크). 아이신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돼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모두 높였고 넓은 개방각으로 화물 적재와 레저 활용성을 높였다. /사진=김대영 기자
파워트레인은 가솔린과 디젤 투트랙이다. 가솔린 2.0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17마력, 최대토크 38.7㎏·m를 내며 아이신(AISIN)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디젤 2.2 LET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m로 저속 토크에 강점이 있다.
이원익 상품전략실 책임매니저는 "전통적으로 쌍용, KGM 자동차는 로우엔드 토크에 특화됐다"며 제원상 수치보다 실사용 구간에서의 체감 성능을 강조했다.
무쏘 1·2열 실내 전경.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가로형 센터 디스플레이, 브라운 시트가 적용됐다./사진=김대영 기자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