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사무국은 1일(한국시각) "조지가 약물 복용 금지 규정을 위반해 2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징계는 이날 열리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경기부터 적용된다. 해당 기간 조지는 급여도 받을 수 없다.
조지는 ESPN에 보낸 성명을 통해 "지난 몇 년간 정신 건강의 중요성에 관해 얘기해 왔다"며 "최근 제 개인적인 문제로 치료받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약물을 복용하는 실수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이어 "제 행동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며 이번 치료 과정에서 잘못된 판단을 내린 것에 대해 구단, 팀 동료, 팬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이 시간을 활용해 복귀 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ESPN에 따르면 이번 출장 정지로 조지는 연봉 5170만달러(약 750억원) 중 약 1170만달러(170억원)를 잃는다. 한 경기당 약 47만달러(6억8000만원)에 해당한다.
조지는 올시즌 27경기에 출전해 평균 16.0점 5.1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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