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승강기 리모델링 과정에서 미디어 설비를 결합한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통상 아파트 공지와 생활정보 등을 보여주는 모니터는 엘리베이터 설치 이후 부착된다. 디자인 측면에서 이질감이 느껴지는 등 외관을 해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승강기 내 미디어 설비를 설계 단계부터 반영해 매립형으로 제작된다. 디자인 측면에서의 만족은 물론 부딪힘 사고 방지, 각종 정보제공 등 상품 경쟁력과 운영 효율성까지 확보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승강기 리모델링 상품의 차별화 경쟁력을 확보하고 타운보드중앙은 운영 효율성을 고려한 미디어 솔루션 고도화를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수 현대엘리베이터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승강기 내 이질감이 있던 노출형 모니터 방식을 매립형으로 바꾸는 방식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입주민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제공되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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