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경기 군포시 둔대동 일대 대야미공공주택지구 공사 현장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하청업체가 작업 중 포클레인으로 상수관 접합 부위를 접촉해 관로가 파손됐다.
해당 사고로 둔대동과 속달동 일대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단수 지역은 갈치저수지 상류와 반월호수 인근으로, 일부 주거지와 상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포시는 LH와 함께 긴급 복구 작업에 착수했다. 완전 복구까지 약 2시간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야미공공주택지구는 서민 주거 안정을 목표로 군포시 대야미동·둔대동·속달동 일대에 5000가구 규모 공공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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