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가 안마의자 깜포 레스트를 선보인다. 사진은 신세계까사 까사미아의 신제품 캄포 레스트. /사진=까사미아 제공
신세계까사 까사미아가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의 디자인을 더한 프리미엄 안마의자 캄포 레스트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깜포 레스트는 까사미아 최초의 안마 기능 탑재 제품으로 최근 소형화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진화하는 테크 가구 트렌드에 대응해 기획됐다.

캄포 레스트의 가장 큰 특징은 디자인이다. 최근 헬스테리어(헬스+인테리어)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공간과 조화가 소비자들의 선택 기준이 됐다. 까사미아는 자사의 소파 캄포의 정체성을 지켜 디자인 체어형 마사지 리클라이너를 완성했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형태부터 패브릭, 컬러, 텍스처까지 까사미아 리빙룸·베드룸 가구와의 조화를 고려해 설계했다. 기계적인 구조를 최소화한 실루엣과 콤팩트한 사이즈로 모든 공간과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해 안마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때도 오브제 가구로 손색이 없다.

캄포 레스트는 일반적인 의자처럼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리클라이너 모드와 안마 모드까지 지원되는 멀티 가구다. 일반 의자 모드에서는 신체가 가장 안정감을 느끼는 100도의 고정 각도를 적용했으며 넉넉한 깊이의 좌방석과 두께감 있는 등시트·등쿠션을 더해 편안한 착석감을 구현했다. 리클라이닝 모드에서는 상·하체 각도를 따로 조절할 수 있다. 무중력 버튼을 활용하면 상체는 최대 150도, 하체는 최대 80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

마사지 기능은 책상 앞에서 앉은 자세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상반신 중심으로 설계됐다. 척추 라인을 따라 설계된 S자 안마 프레임이 깊은 이완감을 제공해 목·어깨·날개뼈·등·허리 부위를 마사지한다. 총 15가지 안마 프로그램이 탑재되어 있어 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스타일을 고를 수 있다.


또 자동 체형 스캐닝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신체 구조를 인식한 후 맞춤형 안마를 제공한다. 헤드보드는 개인의 머리 위치에 맞춰 조절할 수 있는 구조로 제작해 보다 안정적인 체형 지지와 편안한 안마 경험을 돕는다.

안전성 역시 강화했다. 리클라이너 작동 중 장애물이나 끼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작동이 멈추는 안전 센서를 적용했으며 발판 하부에는 하드웨어 캡을 더해 끼임 사고를 예방한다. 또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KC 전기·전자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캄포 레스트는 안마의자 본연의 기능은 물론 착석 경험과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디자인까지 함께 고려해 일상 가구처럼 오래 두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까사미아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캄포의 세계관을 지속 확대해 압도적인 편안함과 타임리스 디자인 등 캄포만의 아이덴티티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