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미는 X60 Ultra와 X60 Master로 구성된 로봇청소기 X60 시리즈 정식 출시를 앞두고 티저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다음달 6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다음달 9일 네이버 라이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공식 출시한다.
이번 티저는 '청소, 결과가 전부다'라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청소 과정이나 부가 기능보다 완벽한 청소 결과에 초점을 맞췄다. 사용자 개입 없이 스스로 인식·판단·수행하는 자율형 청소 과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X60 Ultra가 제시하는 새로운 프리미엄 청소 기준을 예고했다.
드리미 X60 Ultra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청소 성능과 슬림 디자인을 동시에 구현한 프리미엄 모델이다. AI 블루라이트 광학 스캔 시스템과 120도 고정밀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바닥 오염 상태를 실시간 감지하고 상황에 맞는 청소 방식을 자동으로 선택한다.
본체 높이는 7.95㎝다. 수납식 DToF 센서를 적용해 소파나 침대 아래 같은 낮은 공간까지 진입한다. 최대 3만5000Pa의 강력한 흡입력과 HyperStream 엉킴 방지 듀얼 브러시 2.0을 적용해 흡입 성능도 강화했다.
드리미 X60 시리즈는 기존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 출시 가격 대비 파격적인 가격대다. 가격은 X60 Ultra 129만원, 직배수 전용 모델인 X60 Master 139만원이다. 고가 중심으로 형성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전략으로 풀이된다.
드리미는 이날부터 다음달 8일까지 공식 웹사이트에서 사전 관심 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X60 시리즈 제품과 음식물처리기, 백화점 상품권,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사전 등록 후 다음달 9일 론칭 라이브 또는 백화점, 하이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X60 Master를 구매하면 무료 직배수 설치 서비스를 지원한다. X60 Ultra 역시 오프라인 구매 시 무료 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드리미 관계자는 "X60 Ultra는 AI 기반 청소 판단 기술을 한층 강화한 프리미엄 모델이면서 보다 많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가격 경쟁력을 함께 갖춘 제품"이라며 "이번 사전 예약을 통해 X60 Ultra가 제시하는 새로운 프리미엄 청소 기준을 미리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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