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윤영경 부부의 영화 같은 결혼식 현장 사진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라씨엘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남창희의 결혼식 현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웨딩플래너 업체 라씨엘 측은 지난 23일 "남창희 장가간다!! 선하고 아름다운 커플, 알콩달콩 예쁜 커플. 모두가 축복하고 진심이 담긴 결혼식에 함께여서 라씨엘은 너무 행복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루 10번 사랑한다 말하고 지금처럼 서로 아끼고 배려하며 예쁜 가정 만들어 가세요"라고 축복하며, 결혼식 당일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창희는 턱시도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신부 윤영경과 서로를 바라보며 손을 맞잡은 모습부터, 부케를 든 채 두 팔을 활짝 벌리고 기쁨을 드러낸 장면까지 담겨 눈길을 끈다. 화려한 샹들리에와 꽃 장식으로 꾸며진 예식장 분위기 역시 로맨틱한 무드를 더했다.


남창희는 윤영경과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9살 차이의 연상연하 부부다.

남창희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4년 동안의 열애 끝에 윤영경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 후 그의 아내가 2014년 MBC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한강 아이유'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윤영경임이 밝혀졌다. 윤영경은 2019년에도 연애 예능 '비포 썸 라이즈'에 출연했으며, 이후 영화 등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