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설명회는 금감원의 부문별 감독·검사 방향과 최근 현안에 대한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다. 금융업계 및 학계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금융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한다. 설명회에는 금융사 임직원, 학계·연구원 등 전문가 1900명이 참여한다.
우선 다음달 4일 디지털·IT 부문을 시작으로 ▲5일 소비자보호총괄 및 민생 ▲9일 은행 ▲10일 금융투자 ▲11일 연금 및 보험 ▲16일 중소 등 순으로 설명회가 진행된다.
금감원은 설명회 참석이 곤란한 금융사 임직원 및 소비자를 고려해 설명회 현장을 녹화해 유튜브와 블로그 등을 통해 공개한다. 또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금융 관계자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관련 업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활발한 소통을 지속하며 현장에 귀 기울이는 일류 감독서비스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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