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까지 중부지방(강원 동해안·산지 제외)과 전라권, 대구·경북 서부 내륙, 경남 남해안·서부 내륙에, 오후까지 그 밖의 경상권과 제주도에, 밤까지 강원 동해안·산지에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기 북부·남동부와 강원내륙·산지, 강원중·북부 동해안, 경북 북동 내륙·북동 산지를 중심으로는 습하고 무거운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5~15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0도 ▲강릉 2도 ▲대전 3도 ▲대구 6도 ▲전주 5도 ▲광주 4도 ▲부산 7도 ▲제주 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1도 ▲춘천 10도 ▲강릉 6도 ▲대전 13도 ▲대구 12도 ▲전주 13도 ▲광주 15도 ▲부산 12도 ▲제주 12도로 예상된다.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에 눈이 쌓이거나 얼어 빙판길이 나타날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서해남부 먼바다와 남해상, 제주도 해상, 동해상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며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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