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태 차바이오그룹 부회장이 차바이오텍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사진은 4일 이사회를 통해 차바이오텍 대표이사로 선임된 차원태 차바이오텍 그룹 부회장. /사진=차바이오텍 제공
차병원 주력 계열사인 차바이오텍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차원태 차바이오그룹 부회장의 대표이사 선임건을 의결했다.
차 대표는 미국 듀크대 생물해부학과, 예일대 공공보건학 석사(MPH),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경영학 석사(MBA), 연세대에서 보건학 박사학위 등을 받았다. 이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차병원을 운영하는 차헬스시스템즈 최고운영책임자(COO), 할리우드차병원 최고전략책임자(CSO) 등을 거쳐 차의과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차 대표는 지난해 9월부터 차바이오그룹과 차병원 부회장 겸 차아이오텍 CSO 등을 맡아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그룹 계열사들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지난 1월에는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사내이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