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현지시간으로 8일 낮 12시(한국 시간 오후 5시) 아부다비를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290석 규모 에티하드항공 전세기를 운항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이날 현지시간 오전 7시(한국 시간 12시)부터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은 우리 국민 대상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중증환자, 중증장애인, 임산부, 고령자, 영유아 등을 우선적으로 선별해 탑승객을 결정하며, 필수 동행인원은 포함이다.
외교부는 "탑승객 대상으로 해당 노선에서 통상 발생하는 합리적 수준의 탑승권 비용을 사후 청구할 예정"이라며 "UAE 및 여타 중동 국가 내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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