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새벽 율희는 사신의 SNS에 "율구 오늘의 방송"이라며 틱톡커로 변신한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체크 셔츠를 입고 단정한 차림으로 마이크 앞에 앉은 율희는 자기 집에서 틱톡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율희는 "스케줄이 없으면 매일 한다"고 틱톡 방송을 공지했다. 또 연애 여부 질문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는 데 없다. 여자친구는 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율희는 한 시청자가 "여캠 같다"고 말하자 "지금 보고 계시는 이게 여캠(여자가 진행하는 방송)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말하는 뉘앙스 차이 아니냐. 나는 내가 여캠이라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시청자가 "춤도 추는 거냐"고 묻자 율희는 "저 예쁜 춤도 많이 춘다"며 걸그룹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통상 '여캠'이 수위가 센 방송이란 인식이 있으나 율희는 단정한 차림으로 일상적인 소통 방송을 하며 틱톡커로 새롭게 출발하는 모습이다. 다른 방송 진행자와 '라이브 매치'를 하며 팬들에게 후원받아 수익을 얻는 것으로 알려졌다.
율희는 2014년 걸그룹 라붐으로 데뷔했으나 2017년 탈퇴했다. 이후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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