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 26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건 등 5개 안건을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1973년생인 이 대표는 연구개발(R&D)부터 제조, 인허가, 국내외 사업개발까지 신약·제네릭∙원료의약 개발 및 상용화의 전 과정을 두루 아우르는 제약·바이오업계 전문가다.
연세대 화학과를 졸업한 이 대표는 대웅제약에서 합성연구와 해외 인허가, 해외사업, 해외 연구거점 등을 거쳤고 미국 샌디에이고 소재 바이오 기업 오토텔릭에서 규제부문 부사장(VP)를 전담했다. 2018년 건일제약으로 자리를 옮긴 후 메디컬본부, R&D본부를 거쳐 대표를 역임했다.
코오롱생명과학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허가 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전문성과 개발-제조-허가-상업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전문가로 이 대표를 선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코오롱생명과학의 우수한 바이오·케미컬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새롭게 신뢰를 구축해 눈에 보이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은 피부 편평세포암 치료제 후보물질인 KLS-3021, 신경병증성 통증 유전자 치료제 KLS-2031 등 핵심 유전자치료제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성과를 앞당기고 케미컬 부문에서는 정밀화학소재 및 원료의약품 공급 확대해 전자소재 포트폴리오 정교화를 추진하는 등 투트랙 성장 전략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피부 편평세포암 치료제 후보물질인 KLS-3021, 신경병증성 통증 유전자 치료제 KLS-2031 등 핵심 유전자치료제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성과를 앞당길 예정이다. 케미컬 부문에서는 정밀화학소재 및 원료의약품 공급 확대해 전자소재 포트폴리오 정교화를 추진하는 등 투트랙 성장 전략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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