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김 전 총리 측 언론 공지에 따르면 그는 다음날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과 오후 3시 대구 동성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각각 차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김 전 총리 측은 "출마 장소는 대구 시민의 자존심과 변화의 정신이 살아 있는 곳으로 '다시 함께 변화의 길로 담대하게 나아가자'는 뜻에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2·28민주운동은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 운동이며 김 전 총리가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재임할 때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민주당은 이달 31일까지 대구시장 후보자 추가 공모를 진행하고 다음 달 3일 후보자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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