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킴카다시안 시술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공개했다./사진=신지 인스타그램
가수 신지가 결혼을 앞두고 성형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신지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야 신카다시안"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블랙 트위드 재킷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지는 결혼식을 앞두고 안좋던 컨디션을 고백했다. 그는 "식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에 방송, 공연 등 여러 가지 일들을 한꺼번에 하느라 살짝 지쳤다"고 털어놨다. 이어 "여러모로 도움을 받아 보자 싶어 한 달 전쯤 킴카다시안이 받았다는 그것을 나도 받아봤다"고 시술 사실을 밝힌 뒤 "기분 탓인지 두루두루 좋아진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지가 받은 수술은 본인의 자가혈에서 추출한 줄기세포와 성장인자를 활용해 피부 재생 신호를 뿌리부터 활성화 시키는 시술이다. 외부 성분이 아닌 자신의 혈액을 기반으로 한 성분을 사용해 피부 적응력이 뛰어나고 면역 반응에 대한 부담이 적다는 점이 특징이다.

1981년생인 신지는 오는 5월2일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