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3일 장 초반 동반 오름세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중동쇼크로 이른바 '롤러코스피'를 반복하고 있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3일 주요 종목의 상승세와 함께 동반 강세로 출발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62.28포인트(3.10%) 오른 5396.33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이날 장 초반 코스피는 기관이 1401억원을 사고 있지만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3억·1479억원을 팔고 있다.


시가총액 톱10 종목인 삼성전자(4.43%), SK하이닉스(5.66%), 삼성전자우(4.13%), 현대차(3.22%), LG에너지솔루션(1.36%), 삼성바이오로직스(0.57%), 한화에어로스페이스(1.27%), SK스퀘어(3.09%), 두산에너빌리티(3.21%), 기아(2.86%)는 모두 강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보다 17.37포인트(1.64%) 상승한 1073.71 선을 오간다. 개인이 601억원을 사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0억·102억원을 팔고 있다.

시총 톱10 종목을 살펴보면 에코프로(2.32%), 에코프로비엠(1.27%), 알테오젠(1.42%), 삼천당제약(2.79%), 레인보우로보틱스(2.58%), 에이비엘바이오(1.63%), 리노공업(3.13%), HLB(1.18%), 리가켐바이오(0.72%)는 오름세이고 코오롱티슈진(-0.20%)만 내림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19.7원)보다 8.9원 내린 1510.8원에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