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 임신 소식을 처음으로 밝혔다. 사진은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 모습. /사진=tvN '놀라운토요일' 캡처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아내의 넷째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은 8주년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동현은 "지금 8주년이고 저희 첫째 아이가 8살이 되었다"며 "'놀토'와 함께 간다. 근데 또 다른 소식이 하나 있다"고 운을 뗐다.

김동현은 "저희 집에 넷째가 생겼다. 처음 얘기하는 것"이라며 "'놀토' 8주년과 함께 아이들이 4명이 되었다"고 최초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김동현은 '놀라운 토요일'을 통해 첫째 임신 소식을 전한데 이어 넷째 소식까지 같은 자리에서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동현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시 한번 소감을 밝혔다. 그는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저희 부부 곁으로 또 한 명의 사랑스러운 아이가 찾아와 주었네요"라며 초음파 사진과 아내 송하율씨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동현은 "매일 아침은 시끌시끌하지만 그만큼 더 큰 행복 속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더 단단하게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해당 게시글에는 설인아, 차현승, 넉살, 이시언, 허민호 등 동료와 지인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김동현은 2018년 9월 6세 연하 송하율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