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58분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만9000원(5.98%) 오른 51만4000원에 거래된다. 장중 최고 13.19%까지 오르며 54만9000원까지 찍었다.
삼천당제약은 지난달 경구용 인슐린 관련 임상 추진 소식이 전해지며 128만4000원까지 올라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이후 대주주의 블록딜 소식과 계약 규모를 부풀렸다는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이면서 주가는 급락했다.
지난 7일에는 핵심 기술인 약물 전달 플랫폼(S-PASS)의 특허를 대만 기업이 출원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추가로 급락해 주가는 43만원 선까지 밀렸다.
이에 대해 삼천당제약은 "모든 연구개발 비용을 지급한 포괄적 연구 용역 계약에 근거해 소유권은 전적으로 자사에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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