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10일 오후에도 동반 상승세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시스
동반 오름세로 10일 장을 얼었던 코스피와 코스닥이 오후 들어서도 강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3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99.87포인트(1.73%) 오른 5877.88 선을 오간다. 코스피는 오전 한 때 5900선을 넘었지만 다시 뒤로 밀렸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281억·1728억원을 사고 있지만 개인은 8921억원을 팔고 있다.


시가총액 톱10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1.72%), SK하이닉스(3.61%), 삼성전자우(1.67%), 현대차(0.20%), 한화에어로스페이스(3.72%), SK스퀘어(2.50%), 두산에너빌리티(0.20%), KB금융(2.40%)이 상승세지만 LG에너지솔루션(-1.66%), 삼성바이오로직스(-0.63%)는 약세다.

0.40% 떨어진 기아는 시총 10위 자리를 KB금융에게 내줬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보다 17.67포인트(1.64%) 상승한 1093.67 선을 오간다. 개인이 474억원을 팔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0억·118억원을 사고 있다.


시총 톱10 종목을 살펴보면 레인보우로보틱스(2.25%), 에이비엘바이오(0.90%), HLB(0.54%), 리가켐바이오(2.66%)는 상승세인 반면 에코프로(-0.87%), 에코프로비엠(-0.97%), 알테오젠(-2.03%), 삼천당제약(-1.98%), 리노공업(-0.80%), 코오롱티슈진(-3.48%)은 떨어졌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3.50원(-0.24%) 오른 1479.50원에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