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은 현대위아의 방산부문 인수 가능성에 대해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된 바 없다"고 16일 공시했다.
현대위아의 방산 부문은 ▲기동형 화력체계 ▲인공지능(AI) 기반 방어체계 ▲육상 화포 등 사업을 담당한다.
방산 부문을 현대로템에 매각하고 로봇과 열관리 솔루션 등 미래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으로 관측된다.
사업 개편이 마무리 되면 현대로템은 포신이 포함된 무장조립체를 내재화해 K2 등 주요 제품의 수직 계열화를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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