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후보자는 지난 15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중앙시장사거리 거리 청소 봉사활동을 통해 다가올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는 세 후보의 지향점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세 후보는 선거 기간뿐 아니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호흡하며 생활 속 불편과 어려움을 가장 먼저 듣고 해결하는 책임 있는 리더십을 보여줘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지역을 위한 봉사와 실천을 통해 유권자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겠다는 의지다.
특히 수정구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 행보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지방선거는 약속의 경쟁이 아니라 실천의 시작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박 의원은 "주민들의 삶의 현장으로 가장 먼저 달려가고 가장 낮은 자리에서부터 문제를 해결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말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 변화의 중심이 되겠다"고 설명했다.
세 후보는 다가올 6·3지방선거에서 각각 성남시 1선거구(수정구), 성남시 가 선거구(수정구 신흥동, 수진동, 신촌동 고등동, 시흥동), 성남시 나 선거구(신흥동·태평동)에서 도의원과 시의원에 도전한다. 미래의 중심 수정구를 만들겠다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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