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다 함께 드림'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에 대한 의미를 새기고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Art&Culture'를 주제로 장애인들의 작품 전시와 공연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김주희·김진숙·박민주 작가는 OCI드림의 비전 슬로건 '함께할 때 우리는 더욱 강해집니다'를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선보였고 '콜리그' 공간을 회화 작품으로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장애인 연주단 OCI드림앙상블의 공연과 콘텐츠 크리에이터 김한, 215 사운드시스템의 초청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 수익은 전액 장애인들의 사회적 자립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부처로는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선정됐다.
이지현 OCI드림 대표는 "이번 자선행사가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