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매체 액시오스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이 21일 스티브 윗코프 백악관 중동 특사, 트럼프 대통령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함께 이슬라마바드로 떠날 예정이다.
백악관은 지난 20일 이란이 협상단을 이슬라마바드로 파견한다는 신호를 대기했다. 이란 협상단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결정을 기다렸고 협상 승인은 지난 20일 밤에 내려졌다.
이에 밴스 부통령은 휴전 만료 시한이 임박한 시점에 회담 개최지인 파키스탄에 도착할 계획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휴전 시한은 오는 22일 저녁(미 동부 시각·한국 시각 23일 오전)까지라며 기존에 비해 하루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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