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암모니아는 탄소 배출 없이 100%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연료다. 액화 온도가 영하 33도라 액화수소(영하 253도)보다 다루기 쉽고 저장밀도도 1.7배 높다.
회사는 이전부터 암모니아 시장 선점을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해엔 국내 최초로 암모니아 선박연료공급업 등록을 마쳤고 글로벌 청정 암모니아 공급망 구축을 위해 국내외 기업 및 기관들과 협력·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정밀화학은 다채널 판매 플랫폼을 구축해 '아시아 1위 청정 암모니아 허브'로 도약할 방침이다.
롯데정밀화학 정승원 대표는 "그린 암모니아 상업화는 글로벌 무탄소 에너지 공급망을 현실화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개화중인 선박연료 시장을 넘어 수소 경제 전체에 희망적인 선례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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