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발된 팀은 ▲하드웨어 설계 데이터 오류 탐지 AI 설루션 '세카' ▲코드 품질 개선을 위한 기업용 AI 코딩 에이전트 '머신플로우' ▲주방 자동화 로봇 및 운영관리 B2B 설루션 '프리키친랩' ▲팹리스 기반 첨단 난연 소재 설계 설루션 '아토머' 등이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약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올라와 전문가 육성을 거쳐 최종 심사를 통과하게 됐다. 아이템의 사업적 가치뿐 아니라 팀 구성과 역량 등이 다각도로 평가됐다.
각 팀은 심사 결과에 따라 최대 4억원의 초기 투자를 받는다. 오는 7월에 스핀오프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LG전자는 분사 후에도 스타트업들이 시장에 안착하기까지 일정 기간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4년 처음으로 분사한 스타트업들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와 초격차 스타트업(DIPS)에 선정되는 등 AI·로봇·소재·플랫폼 등 다양한 영역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강성진 LG전자 파트너십담당은 "피지컬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기업 간 파트너십 생태계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스튜디오341을 통해 분사하는 사내벤처가 LG전자의 든든한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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