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28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두산과 주중 3연전 경기를 진행한다. 삼성은 지난 19일 LG와 홈 경기를 시작으로 SSG 랜더스, 키움 히어로즈로 이어지는 6연전을 모두 내주며 7연패에 빠졌다. 삼성 팀 타율은 0.242로 7위, 팀 평균자책점은 4.57로 8위다.
삼성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후라도는 5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1패, 평균자책점 1.97로 에이스로 자리매김 중이다. 후라도는 5경기 모두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이닝 부문 리그 전체 2위에 올랐다. 모든 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달성했다. 최근 2경기에서는 모두 7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후라도는 두산 곽빈과 맞대결을 펼친다. 곽빈은 올 시즌 5경기에 출전해 1승2패,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했다. 후라도가 과연 7연패에 빠진 팀을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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