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이하 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이 회장 일가 재산은 지난달 말 455억달러(약 67조)다. 이는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아시아 부호 순위 10위였던 이 회장 일가는 3위까지 올랐다.
블룸버그통신은 이 회자 일가 재산 급증에 대해 AI 특수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품귀 현상으로 삼성전자 주가가 연일 랠리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한국증시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약 2% 상승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 1년 동안 30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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