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FY는 지난해 8~9월, 1~8기 수료생과 가족 등 약 6000명을 대상으로 수기 공모를 진행하고 이중에서 우수작들을 선정해 'AI 대전환 시대, 주니어 인재의 시작: SSAFY'를 펴냈다.
수기 공모집은 '비전공' '나이' 등의 장벽을 넘어 SW·AI 인재로 성장한 사례를 소개해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SSAFY는 향후에도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수기 공모를 진행해 공모집 발간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SSAFY 수기 공모집은 미취업청년들에게 진로·취업 가이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집에는 ▲비전공자로서 개발자의 꿈을 이룬 청년 ▲29세의 늦은 나이에 SW개발자로 전향한 마케터 ▲SSAFY 수료 후 일본에서 창업에 성공한 사례 등 SSAFY를 통해 새로운 삶을 개척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다.
공모집은 SSAFY 캠퍼스를 비롯해 수료생, SSAFY 자문 교수진 등에 배포돼 교육 자료로 활용된다. 공식 홈페이지에도 수기 공모집을 공개해 더 많은 사람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SSAFY 관계자는 "이번 수기 공모집은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이끌 청년들이 SW·AI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들이 AI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SSAFY는 2018년 12월 1기 교육을 시작한 이래 12기까지 총 1만125명이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 중 8566명이 취업해 약 85%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서울∙대전∙광주∙구미∙부울경(부산 소재) 등 전국 5개 캠퍼스에서 운영 중이다.
삼성 관계자는 "수기집에 담긴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은 SSAFY가 추구하는 진정한 가치를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이 SW·AI 인재로 거듭나 대한민국 미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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