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동은 양사가 지난 3월 발표한 자율주행 분야 전략적 협력의 후속 논의 차원에서 마련됐다. 양사는 LG이노텍의 자율주행 센싱 모듈과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자율주행 솔루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양사 경영진은 자율주행 기술 협력 현황을 비롯해 주요 고객사 공동 대응 및 프로모션 방안 등을 점검했다. 두 회사는 모빌리티·로봇 등 피지컬 AI 분야 협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문 사장은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피지컬 AI 분야 선두주자"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센싱 분야 글로벌 톱티어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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