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고링크는 화주와 운송사를 연결하는 온라인 입찰 플랫폼이다. 화주가 원하는 운송 조건을 등록하면 복수의 운송사로부터 견적을 받아 비교한 뒤 계약을 진행하는 구조다.
이번에 도입된 '화물차 간편 예약'은 화주가 사전절차 없이 필요할 때 즉시 운송을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소량·비정기 물동량을 보유한 화주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화주는 카고링크에서 상·하차지 등 기본 정보만 입력하면 운송 예약을 할 수 있다. 플랫폼 내에서 온라인 결제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신속한 배차가 가능하다.
카고링크의 운송관리시스템 '로지스링크'를 통해 배차 현황을 확인하고, 정산 및 운송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운송 안전성도 강화했다. 운송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해 카고링크가 직접 보상하는 책임 보상 체계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플랫폼의 메인페이지를 직관적으로 개편해, 화주가 서비스를 빠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한솔로지스유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출시로 다양한 운송 니즈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카고링크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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