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은 생약성분 철단백 빈혈 치료제 브랜드 '훼마틴' 3종 패키지를 새단장했다. 기존 황금색이던 패키지 색을 빨간색으로 바꿔 시인성을 높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훼마틴은 건강한 말의 비장에서 분리·추출한 페리친을 주원료로 한 빈혈 치료제다. 앰플과 사면포, 캡슐 등 다양한 형태를 갖추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페리친은 철분이 아포페리틴이라는 단백질에 결합된 형태의 저장철 단백질로서 척추동물의 간과 비장, 골수 등 조직에 존재한다. 체내에 철이 필요할 경우 단백질 구조로부터 철분이 떨어져 나가 체내 철 대사에 이용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훼마틴은 임산부와 수유부 등 철분이 많이 필요한 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철분을 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