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일본 매체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도쿄 경시청 혼조경찰서는 7일 한국 남성을 절도 혐의로 체포했다. 이 남성은 지난해 8월8일 저녁 8시35분쯤 도쿄 나카노구 한 서점에서 책 15권(3만4100엔, 약 32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이 남성은 생활비 마련을 위해 2019년부터 책과 블루레이 디스크 등을 상습적으로 훔쳤다. 그의 중고 물품 거래 기록을 확인한 결과 2019년부터 지난 3월까지 7년 동안 물품 총 1만1334점(수익 총 582만9215엔, 약 5471만원)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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