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5일 1500원을 돌파했다. 사진은 서울 중구 명동거리 환전소. /사진=뉴스1
원·달러 환율이 지난 4월7일 이후 한 달여 만에 장중 1500원을 돌파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6분 기준 전날보다 11.30원(0.76%) 오른 1504.80원에 거래된다.

1490원대 중반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환율은 코스피에 외국인이 5조원 넘게 매도에 나서면서 1500원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순매도로 마감되면 7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다. 이 기간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판 주식 규모는 25조원에 달한다.

오후 3시8분 기준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5조862억원을 팔고 있으며 코스피지수는 523.62포인트(-6.56%) 밀린 7457.79 선에서 거래된다.